여수 이순신버거 - 수제버거

여수 여행 갔다가 여수 로컬 수제 버거로 유명한 이순신버거를 다녀왔다.

저녁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웨이팅도 없었고 금방 테카할 수 있었다.

코시국이라 차안에서 저녁으로 먹었다. 

 

위치는 이순신광장 앞에 있어서 이순신버거

 

이순신버거~ 온전한 사진이 없다 ㅠㅠ

크기는 노브랜드 버거 정도고 재료는 신선하고

패티가 괜찮은 편이다. 흔한 맥x 나 롯x 보다 당연히 좋고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도 있다.

 

이순신세트에 치즈스틱이 2개 나오는데 꽤 맛이 괜찮다.

이순신 버거

맛	3등급 (가성비 가산점) 여수 수제버거 맛집이지만 맛은 좀 아쉬웠다. 주문 들어오면 그때 요리가 들어가고 가격도 착하지만, 핵맛은 아니다 ------등급 구분------ [1등급_천상의맛, 인생맛집] <<>> [2등급_인정받는 맛집] <<>>  [3등급_꽤 맛있음] [4등급_먹을만한 동네 식당] <<>> [5등급_이건 좀 아니지]
친절도	애매하다. 불친절하지 않다. 극도의 친절은 아니다. 우수한 자본주의 친절 정도 ㅋㅋㅋ
가성비	가성비는 좋다. 이순신버거가 4,500원 세트가 6,500원이니까 관광지라는 점에서도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보다 훨씬 좋은 선택이다
인테리어	매장이 깔끔하다. 먹을 자리는 없다.
용도	여수 여행 기념 인증이 아니라도 한끼 가볍게 떼우기 좋은 선택
총평	근처에 있고 웨이팅이 없다면 재방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