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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coffee

☕ 커피 품종, 아라비카, 로부스타 등 커피공부에 도움이 되는 품종 정보

by 므띠 2025. 10. 6.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향긋한 커피 한 잔을 찾는 분들, 저를 포함해서 정말 많으시죠? 우리의 하루를 깨우는 이 음료가 사실은 수많은 품종으로 이루어진 복잡하고 깊은 세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커피를 좋아한다고 자신했던 저도 처음엔 몰랐어요. '그냥 원두는 다 거기서 거기겠지...' 라고 생각하고 마셨거든요. (이런 거 다들 잘 모르시죠 ㅠ)

많은 분들이 카페에서 원두를 고르실 때, 그냥 익숙한 '아라비카'와 저렴한 '로부스타' 정도로만 알고 계실 거예요. (이게 일반적인 상식이죠!)

하지만 커피의 품종을 알고 마시는 것과 모르고 마시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마치 포도 품종(샤르도네 vs 피노누아)에 따라 와인 맛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처럼, 커피도 품종에 따라 산미, 바디감, 향미, 심지어 카페인 함량까지 모든 것이 달라져요.

오늘은 단순히 두 가지만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진짜 커피 전문가처럼 원두를 고르고, 숨겨진 프리미엄 품종을 즐길 수 있도록 그 모든 특징과 꿀팁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을 읽고 나면, 카페에서 원두를 고를 때 왠지 모르게 *'나만의 기준'이 생길 거예요!


📌 1. 커피 품종, 왜 이 차이를 알아야 할까요? (가치를 아는 순간)

정보 → 맥락: 품종의 차이가 곧 커피 한 잔의 가치를 결정하고, 당신의 취향을 찾아줍니다!

커피 한 잔의 가격은 몇천 원이지만, 그 커피가 어떤 나무에서 왔는지 아는 순간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다가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커피를 비싸게 팔면 그냥 '바가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비싼 이유와 저렴한 이유가 바로 품종에 숨어있습니다.

  • 재배의 난이도: 까다로운 고지대(아라비카) vs. 강인한 저지대(로부스타)
  • 맛의 스펙트럼: 섬세한 산미와 풍부한 향(아라비카) vs. 강렬한 쓴맛과 묵직함(로부스타)
  • 가격 결정: 재배가 까다롭고 생산성이 낮은 품종은 고가, 재배가 쉽고 생산성이 높은 품종은 저가.

이 차이를 알면 원두를 고를 때 '내가 어떤 맛을 선호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내 돈 내산으로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2. 커피 3대 원종 완벽 해부: 아라비카 vs 로부스타 집중 비교

정보 → 맥락: 전 세계 상업용 커피의 99%를 차지하는 세 거장의 생존 전략을 알아봅시다.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상업적으로 가장 중요한 3대 품종은 아라비카(Arabica), 로부스타(Robusta), 리베리카(Liberica)입니다. 특히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의 차이는 너무 극명해서, 이것만 알아도 커피 지식의 절반은 마스터한 것입니다.

🔹 아라비카 (Coffea Arabica) - 섬세한 귀족

[문제 요약] 최고급 풍미의 대명사지만, 까다로운 재배 조건과 병충해 때문에 생산성이 낮아 고가에 거래됩니다.

  • 원산지 및 생산량: 에티오피아 기원. 전 세계 생산량의 60~70% 이상을 차지합니다.
  • 재배 환경 (원인):
    • 고지대 필수: 해발 1,000m~2,000m 이상의 높은 고원 지대에서만 잘 자랍니다.
    • 예민한 온도차: 서늘한 기후(15~24℃)를 선호하며, 병충해(특히 커피녹병)에 매우 취약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요 (진짜 까다로운 귀족이죠 ㅠ).
  • 특징 및 용도 (해결 단계):
    1. 생두 모양: 길쭉한 타원형이며, 중앙의 홈(Suture)이 S자 모양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이 모양이 풍미의 섬세함을 상징하는 듯해요!)
    2. 맛과 향: 과일향, 꽃향, 시트러스 계열의 산미 등 다채롭고 복합적인 풍미를 가집니다.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이 일품이죠.
    3. 카페인: 함량이 1.2~1.4% 정도로 낮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4. 주요 용도: 스페셜티 커피, 원두커피, 필터 커피 등 고급 커피에 사용됩니다.

🔹 로부스타 (Coffea Canephora, Robusta) - 강인한 생명력의 대명사

[문제 요약] 강인한 생명력과 높은 생산성을 자랑하지만, 향미가 약하고 쓴맛이 강해 인스턴트나 블렌딩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 원산지 및 생산량: 콩고 기원. 전 세계 생산량의 30~40%를 차지합니다.
  • 재배 환경 (원인):
    • 저지대 선호: 해발 700m 이하의 무덥고 습한 열대 저지대에서 잘 자랍니다.
    • 강한 저항력: 질병과 병충해에 매우 강하며, 기후 변화에도 잘 견뎌 대량 재배 및 기계 수확이 용이해 생산성이 높습니다. (이름처럼 'Robust' 강인하죠!)
  • 특징 및 용도 (해결 단계):
    1. 생두 모양: 아라비카보다 둥글고 짧은 타원형이며, 중앙의 홈(Suture)이 일자(곧게) 나 있습니다.
    2. 맛과 향: 강렬한 쓴맛이 특징이며, 향미는 상대적으로 약해요. 종종 흙향, 나무향으로 묘사됩니다.
    3. 카페인: 함량이 2.0~2.4% 이상으로 매우 높아 강한 각성 효과가 필요할 때 좋습니다.
    4. 주요 용도: 인스턴트커피의 주원료로 사용되며, 에스프레소 추출 시 풍부한 크레마(거품)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어 블렌딩용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 리베리카 (Coffea Liberica) - 숨겨진 보물

  • 원산지 및 생산량: 아프리카 리베리아 기원. 전 세계 생산량의 1~2%로 매우 희귀합니다.
  • 특징: 나무가 크고 잎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쓴맛이 강해 외면당했지만, 최근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잘 선별된 리베리카는 독특하고 강렬한 향미를 자랑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로 현지에서 소비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 여기서 이해를 위해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구분 아라비카 (Arabica) 로부스타 (Robusta) 리베리카 (Liberica)
생산량 60~70% (압도적 1위) 30~40% 1~2% (희귀)
재배 고도 1,000m 이상 (고지대) 700m 이하 (저지대) 100~200m (저지대)
맛과 향 산미/향미 우수, 부드러움 쓴맛 강함, 향미 부족, 흙/나무 향 쓴맛 강함 (일반적)
카페인 낮음 (1.2~1.4%) 높음 (2.0~2.4%) 높음
주요 용도 원두커피, 스페셜티 인스턴트, 블렌딩 현지 소비, 소수 마니아
 

📌 3. 커피 마니아만 아는 '아라비카 세부 품종 꿀팁' (가이드)

정보 → 맥락: 우리가 마시는 스페셜티 커피의 맛은 바로 이 '가계도'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아라비카라고 부르는 큰 카테고리 안에는 수천 년간의 자연 변이와 교배를 통해 탄생한 수많은 '세부 품종(Sub-varieties)'들이 존재합니다. 이 품종들의 이름을 아는 순간, 당신은 이미 커피 전문가입니다.

품종 계열 특징 요약 (Flavor & Profile) 배경 스토리 및 중요성
① 티피카 (Typica) 원종 깔끔한 단맛, 부드러운 바디감. 아라비카의 가장 원종에 가까운 품종이며, 한때 커피 품질의 '표준' 역할을 했습니다. 수확량이 적어 희소성이 있습니다.
② 버번 (Bourbon) 원종 돌연변이 복합적인 풍미, 뛰어난 단맛과 균형감. 티피카가 예멘에서 프랑스의 부르봉 섬으로 옮겨져 변이된 품종. 오늘날 카투라, 카투아이 등 수많은 개량 품종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③ 카투라 (Caturra) 버번 변이종 높은 산미, 부드러운 바디감. 버번의 돌연변이종으로, 나무 키가 작고 질병에 강해 재배가 용이합니다. 품종 개량의 핵심 모태 중 하나입니다.
④ 게이샤 (Geisha) 에티오피아 원종 꽃(Floral) 향, 레몬 같은 깨끗한 산미, 복합적인 단맛. 파나마에서 COE(Cup of Excellence)를 휩쓸며 '신의 커피'로 불린 프리미엄 품종. 압도적인 향미 덕분에 매우 고가에 거래됩니다.
⑤ SL-28 & SL-34 버번 계열 와인 같은 풍미, 진한 단맛. 케냐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뛰어난 맛 덕분에 케냐 커피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커피 마니아들이 특별히 찾는 이름입니다.

 

 

📌 3. 커피 마니아를 위한 아라비카 세부 품종 가이드

정보 → 맥락: 우리가 마시는 스페셜티 커피의 맛은 바로 이 '가계도'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아라비카'라고 부르는 큰 카테고리 안에는 수천 년간의 자연 변이와 의도적인 교배를 통해 탄생한 수많은 '세부 품종(Sub-varieties)'들이 존재합니다. 이 품종들의 이름을 아는 순간, 당신은 이미 커피 전문가로 등극합니다.

단순히 원산지가 아닌, 품종의 계보를 따라가다 보면 왜 어떤 커피는 비싸고(희소성), 어떤 커피는 독특한 향이 나는지(변이) 알게 됩니다.


① 티피카 (Typica) 계열: 커피 역사의 '원조 유전자'

  • 배경 및 확산: 예멘에서 처음 발견된 후, 17세기 말 인도네시아 자바 섬을 거쳐 전 세계로 퍼져나간 아라비카의 가장 원종에 가까운 품종입니다. 오늘날 재배되는 대부분 품종들의 최초 조상 역할을 합니다.
  • 재배의 어려움: 나무의 키가 매우 커 수확하기 어렵고, 수확량은 적으면서 특히 커피녹병(Coffee Leaf Rust)에 매우 취약합니다. 농장 입장에서는 비효율적이지만, 희소성이 높아 가치가 높습니다. (진짜 고전 명작을 유지하는 기분이죠.)
  • 풍미 프로파일: 깨끗하고 정제된 맛, 은은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복합성보다는 우아함과 클래식한 밸런스를 추구하는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습니다.
    • 대표 변이종: 마라고지페(Maragogipe) - 티피카의 돌연변이로, 일반 생두보다 2배 이상 큰 '코끼리콩'으로 불립니다.

② 버번 (Bourbon) 계열: 개량 품종을 낳은 '어머니 유전자'

  • 배경 및 특징: 1700년대 초, 티피카가 프랑스 선교사들에 의해 '부르봉 섬' (현 레위니옹 섬)에 심어지면서 돌연변이로 탄생했습니다. 티피카보다 20~30% 수확량이 많고 가지에 체리가 빽빽하게 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 풍미 프로파일: 티피카보다 더 둥글고, 복합적인 단맛훌륭한 바디감의 균형을 가집니다. 초콜릿, 카라멜, 견과류 톤이 주를 이루며 안정적이고 깊은 맛을 제공합니다.
  • 파생의 핵심: 카투라(Caturra), 파카스(Pacas)와 같은 중요한 난쟁이 돌연변이 종을 탄생시켜, 현대 커피 품종 개량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③ 카투라 (Caturra): 생산 혁명을 일으킨 '난쟁이' 품종

  • 배경: 1937년 브라질에서 발견된 버번의 자연 돌연변이 종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나무의 키가 작다(Dwarf)는 점입니다. 키가 작아 수확이 매우 용이하고, 좁은 면적에 더 많이 심을 수 있어 생산성이 극적으로 높아졌습니다.
  • 풍미 프로파일: 버번의 풍미를 이어받아 높은 산미부드러운 바디감을 가집니다. 맛이 좋으면서도 질병에 강한 편이라 재배가 용이합니다.

🔹 파카스 (Pacas): 엘살바도르의 흙에서 발견된 버번의 돌연변이

[요약] 카투라와 마찬가지로 버번의 난쟁이 변이종이지만, 엘살바도르 토양에 특화된 품종입니다.

  • 발견: 1949년 엘살바도르의 파카스 농장(Finca El Pacas)에서 발견되어 이름 붙여진 버번의 자연 돌연변이 종입니다. 카투라와 매우 유사하게 나무가 작습니다.
  • 풍미 프로파일: 버번의 균형 잡힌 단맛을 유지하면서도, 클린 컵(Clean Cup)과 함께 뛰어난 품질을 보여줍니다. 엘살바도르의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 토양에서 특히 좋은 품질을 보여줍니다.
  • 가치: 이후 티피카 계열과 교배되어 파카마라(Pacamara)를 탄생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카투아이 (Catuai): 생산성을 극대화한 '고효율 교배종'

[요약] 카투라와 문도 노보의 교배로 태어난 품종으로, 극한의 생산성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 발견: 브라질에서 카투라(Caturra)와 문도 노보(Mundo Novo)를 교배하여 1970년대에 개발되었습니다. 두 품종의 장점(난쟁이 & 높은 생산성)만을 모아 생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특징: 나무가 작고 단단하며, 열매가 가지에 단단히 붙어있어 강풍이나 비에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농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품종이죠!)
  • 풍미 프로파일: 산미가 밝고 깨끗하지만, 높은 생산성 때문에 나무 관리가 소홀하면 맛의 복합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잘 관리된 카투아이는 산뜻한 산미와 훌륭한 밸런스를 제공합니다.

⑥ 문도 노보 (Mundo Novo): 강인함과 생산성을 결합한 교배종

  • 계보: 브라질에서 발견된 티피카 (Typica)와 버번 (Bourbon)의 자연 교배종입니다.
  • 특징: 두 원종의 강점을 합쳐 매우 높은 생산성뛰어난 병충해 저항력을 자랑합니다. 브라질과 같은 대규모 커피 농장에서 생산량 확보를 위해 가장 많이 선호하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 풍미 프로파일: 묵직하고 강한 바디감풍부한 단맛이 더해집니다. 산미는 상대적으로 낮아, 블렌딩 베이스로 자주 활용되는 안정적이고 견고한 풍미를 제공합니다.

⑦ 파카마라 (Pacamara): 거대한 콩이 주는 복합적인 맛

  • 계보: 엘살바도르에서 탄생한 파카스(Pacas, 버번의 변이종)와 마라고지페(Maragogipe, 티피카의 변이종)의 인공 교배종입니다.
  • 풍미 프로파일: 두 원종의 장점을 합쳐, 균형 잡힌 산미초콜릿 톤의 단맛, 그리고 버터 같은 부드러운 바디감을 모두 갖춘 복합적인 맛을 선사하며 엘살바도르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⑧ 게이샤 (Geisha): 전설적인 향미의 폭발 (유일무이)

  • 풍미의 비밀: 다른 커피에서는 드문 테르펜(Terpene) 계열의 아로마 성분을 다량 함유하여 폭발적인 꽃(Floral) 향, 자스민, 베르가못과 같은 독보적인 향미를 냅니다. 레몬을 연상시키는 깨끗한 산미와 길고 복합적인 단맛의 피니시가 일품입니다.
  • 가치: 재배 환경이 극도로 까다롭고 수확량이 매우 적어, 전 세계 커피 경매 시장에서 최고가를 기록하며 '신의 커피'로 군림합니다.

⑨ SL-28 & SL-34: 케냐 플레이버의 설계자

  • 배경: 1930년대 케냐의 Scott Laboratories (SL)에서 가뭄 저항성과 맛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버번 계열의 선발종 코드명입니다.
  • SL-28의 특징: 와인처럼 농축된 산미블랙커런트(Blackcurrant) 같은 베리류의 강렬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입안에서 시럽처럼 느껴지는 실키한 바디감이 마니아들의 찬사를 받습니다.
  • SL-34의 특징: SL-28보다 더 강인하며, 강력한 바디감깨끗한 컵 품질을 제공하여 케냐 커피 품질의 안정성을 담당합니다. 이 두 품종이 케냐 커피의 뛰어난 품질을 유지하는 핵심 유전자입니다.

 


💖 마무리: 이제 당신의 취향을 찾아 떠나세요!

이렇게 커피의 품종별 특징을 자세히 정리해봤어요. 이제 아시겠죠? 그냥 '커피'가 아니라, '아라비카 티피카 계열의 산미 좋은 커피'

또는 '로부스타 베이스의 강렬하고 씁쓸한 커피'처럼 말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우리가 커피를 마시는 행위는 단순히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요인(고도, 기후, 품종, 농부의 정성)이 만들어낸 하나의 예술 작품을 음미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원두를 고르실 때, 단순히 원산지뿐만 아니라 '어떤 품종인가?'를 꼭 확인해보세요!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는 인생 커피를 만날 확률이 훨씬 높아질 겁니다.

 

혹시 드셔보신 품종 중에 '이건 진짜 인생 커피였다!' 하는 품종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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